[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5월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의원 청년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류 및 면접 합격자 10인(여자 5, 남자 5)에 한해 부산시당 심사단 32인, 시민공천배심원단 70인(만19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현장 평가로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최종 합격자에 대해 최상위 순위 후보자가 여성일 경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비례대표 1번을, 남성일 경우 2번을 부여받는다. 접수신청비는 6만24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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