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일동제약, 1분기 잠정 영업익 65억…전년比 111%↑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4.24 11:08:59

ⓒ 일동제약


[프라임경제] 일동제약(249420·대표 윤웅섭)은 24일 1분기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한 11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와 145% 증가한 65억원과 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신제품인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집중해 온 이익 중심의 혁신 활동을 통해 이익률이 대폭 향상됐다"며 "특히 이 같은 이익률은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의 1분기 연구개발비 지출액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가량 증가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표적항암제(IDX-1197·IDF-11774), 바이오베터(IDB0062·IDB0076), 천연물 치매치료제(ID1201),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과 관련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아시아 일부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릴리의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 TG테라퓨틱스의 항체표적항암제 유블리툭시맙 등의 개발 진행 상황도 순조롭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현재의 R&D 강화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수익성 향상으로 확보한 비용을 신약 개발 등 R&D 활동에 투입하는 생산적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