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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 운영

직원대상 인재 선발…글로벌 진출 뒷받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4.09 11:34:33

ⓒ 대웅제약


[프라임경제] 대웅제약(069620·대표 전승호)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해외지사 근무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운영중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기를 맞았다. 

나이, 성별, 직무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간절한 목표, 성장하려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 직원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매년 초 희망자를 모집해 총 8개월, 약 1000여 시간 동안 지원 국가의 언어 및 영어, 다양한 직무, 문화, 현지근무 체험 등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최종적으로 발탁되려면 명확한 평가기준에 따른 다양한 검증 과정을 거치도록 돼 있어 공정성이 보장되고 선발된 인재의 능력도 입증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4기까지의 누적 지원자수는 전직원의 약 20%인 300여명에 이르고 4기까지 우수인재 최종합격자 중 직원 10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 관리자급으로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시 6개월만에 인도네시아 EPO(적혈구생성인자) 제재 시장 1위를 차지한 에포디온, 베트남과 태국에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달성한 나보타와 우루사 등은 프로그램을 거쳐 현지에 진출한 지사장들이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교두보 구축에 역량을 쏟은 결과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직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웅제약과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 1기 출신인 양웅열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지사장은 "언어와 현지 문화 이해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덕분에 빠른 현지 적응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 글로벌 인재가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들과 함께 대웅제약 글로벌 진출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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