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수 논란' 중심에 놓인 한국GM이 지난 한 달간 △내수 6272대 △수출 3만4988대 총 4만1260대를 판매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57.5%, 3.0%씩 줄어든 수치다.

최근 '철수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국GM 쉐보레 스파크는 내수에서 전년대비 무려 42.1%나 감소하는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 ⓒ 한국GM
이 중 내수에 있어서 쉐보레 스파크가 지난해와 비교해 42.1% 감소한 2518대를 판매했으며, △말리부(전년비 74.9% 감소) 909대 △트랙스(65% 감소) 707대 △크루즈(73.6% 감소) 566대 △올란도(52.1% 감소) 438대 순이다.
그나마 지난 달 고객 인도를 개시한 볼트 EV는 160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시장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4월 한 달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연장 시행한다.
쉐비 프로미스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또는 10만㎞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 △크루즈와 올란도, 캡티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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