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은 기존보다 더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와 넓은 영역의 음상(음원의 위치 및 거리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현대자동차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2월 선보인 신형 벨로스터 사운드 품질과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을 2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이하 사운드 에디션)'은 맑고 청량한 고음과 역동적 중저음, 높은 앰프 출력으로 기존대비 더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와 넓은 영역의 음상(음원 위치 및 거리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맑고 청량한 고음 구현을 위해 대쉬보드 좌우측 상단에 위치한 고음 재생용 스피커 '트위터' 진동판 재질을 종이에서 금속으로 바꾸고, 그릴 재질도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변경했다. 이어 역동적인 중저음을 위해 종이 재질 도어 우퍼 진동판을 압축 코팅 종이로 세팅하고, 파워풀한 사운드 제공을 위해 앰프 출력을 440W(기존 400W)로 높였다.
여기에 현대차는 사운드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LED 엠블럼을 좌우측 도어 우퍼에 달고, 강렬한 레드 컬러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현대차는 에디션 트림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위해 전용 LED 엠블럼을 좌우측 도어 우퍼에 장착했다. ⓒ 현대자동차
사운드 에디션은 기존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코어 트림에 7단 DCT와 패들쉬프트가 기본 탑재해 변속 성능과 조작 편의성도 한층 향상시켰다. 가격은 2673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벨로스터는 독창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역동적 주행 성능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차"라며 "디자인과 성능뿐만 아니라 사운드 품질도 우수한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은 운전하는 동안 마치 클럽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자사 고성능 브랜드 'N' 국내 첫 모델인 벨로스터 N을 오는 6월 중 출시해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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