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일 극심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최근 미세먼지 감출을 유도하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 기준을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또 최악 미세먼지가 뒤덮은 지난 26일과 27일엔 수도권 지역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경우 보행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운전자들은 차량에 탑승하면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차량 내부가 청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창문을 닫고 주행할 경우, 먼지와 세균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오히려 건강을 위협받는다.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이 심할수록 차량 '공기 케어'는 더욱 각별하게 요구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0.3㎛ 크기 미세입자를 99.5% 이상 차단하는 헤파 필터를 사용하는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인증한 항 곰팡이 0등급을 획득하며 99.9% 항균 효과를 검증 받았다. ⓒ 프라임경제
때문인지 최근 가정용만큼이나 차량용 공기청정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30개 매장에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시범 판매한 결과, 계획대비 150% 판매 달성율을 기록,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3월 상품을 전점으로 확대했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한파와 미세먼지로 창문 열 날 없었던 지난 1월, 전월대비 매출 신장률이 약 290%까지 치솟았으며, 1분기 매출 신장률 역시 전분기와 비교해 무려 532%를 기록했다.
크기가 작은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장착 필터 종류와 공기 정화 능력이 중요한 구매 요소로, 구매 시 미세먼지 차단율과 항균 기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0.3㎛ 크기 미세입자를 99.5% 이상 차단하는 헤파(HEPA) 필터를 사용하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인증한 방미도(항 곰팡이) 0등급을 획득하며 99.9% 항균 효과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에어컨 히터 필터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면 외부 유입 먼지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 교체 주기는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1만㎞ 주행 시를 권장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경우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 히터필터'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활성탄을 사용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배기가스까지 걸러준다. 또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차단이 가능한 고분자 항균막 기술이 적용되면서 공기 질 관리 효과가 뛰어나다.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하는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 히터필터'는 활성탄을 사용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배기가스까지 걸러준다. ⓒ 불스원
최근엔 대시보드나 시트, 트렁크 등 쌓여 있는 먼지를 털어내는 '차량용 먼지털이개'도 인기다. 불스원 차량용 극세사 먼지떨이개는 매년 이맘 때 판매량이 평소 대비 3배까지 폭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겨울엔 한파, 봄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여름엔 무더위로 창문을 열고 지낼 수 있는 기간이 짧은 만큼 차량 실내 공기 관리는 사계절 필수 관리 영역"이라며 "차량 실내 공기는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경정비 수준의 관리 영역으로 인식, 정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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