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그룹 유통계열사들이 2017년에 이어 '롯데 그랜드 페스타' 시즌2를 진행한다.
백화점, 마트, 하이마트 등 롯데그룹의 11개 유통계열사는 이달 30일부터 17일간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롯데 그랜드 페스타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롯데그룹의 유통사업부문을 대표하는 통합세일 행사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채널을 활용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 가계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롯데 그랜드 페스타는 1만여개의 매장에서 1조원가량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롯데 통합 멤버십 'L.POINT'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까지 롯데 유통 계열사 전체가 참여하는 '1억 L.POINT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은 롯데 그랜드 페스타 참여 계열사에서 L.POINT를 적립·사용할 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3개를 완성할 경우 랜덤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 유통사들은 이번 그랜드 페스타를 통해 대대적인 세일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맞아 줄서기 상품 및 균일가 상품150여 품목과 위니아 공기청정기, 네파 바람막이 등 단독 기획한 100여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내달 11일까지 소고기, 돼지고기를 20~30% 할인 판매,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슈퍼는 같은 달 17일까지 '매일매일 최저가 도전' 행사를 통해 일별로 신선식품 1품목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닷컴은 다음 달 15일까지 봄 패션의류 메가 세일전과 직수입 명품가방 특가전을 진행하며 롭스는 같은 달 1일부터 6일까지 기초, 색조, 향수 클렌징, 헤어 등 뷰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행사와 1+1 상품전을 진행한다.
페스타 기간에는 월드타워 1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통해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롯데 그랜드 페스타가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통합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