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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中식음료박람회서 '숙취해소제' 선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3.26 13:59:10

ⓒ 한독


[프라임경제] 한독(002390·회장 김영진)은 중국 청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제98회 춘계전국당주상품교역회'에 숙취해소제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한독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레디큐 드링크, 레디큐-츄 부스 설치 및 제품 체험행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중국은 물론 전세계 식·음료 및 주류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렸다. 

특히 지난해 중국 직접 수출을 위해 레디큐-츄의 위생허가(CIQ)를 마쳤고, 현재 레디큐-드링크의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40여개국 31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37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형 전문 전시회의 위상을 과시했다.

중국 내 식료품 및 주류 관련 대형 전시회인 '전국당주상품교역회'는 '중국 주류 업계의 풍향계' '식품 업계의 바로미터'로 불리며 총 거래 규모가 200억위안에 이른다.

한독 레디큐 관계자는 "이번 춘계전국당주상품교역회 참가를 통해 신규 지역 파트너를 발굴하고 레디큐 판매 및 유통채널 확대를 가속화하며 중국 내 숙취해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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