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로템 평창올림픽 TFT '성공적 열차 운행 지원'

38일간 상시 열차 점검 '무사고 달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3.19 09:58:04

[프라임경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안전한 KTX 운행을 위해 운영된 현대로템 평창올림픽 특별 태스크포스팀(TFT)이 성공적인 운행지원을 마쳤다.

현대로템(064350)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부터 패럴림픽까지 총 38일간 특별 TFT를 운영해 평창올림픽선수들과 관광객 '무사고 수송'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릉차량사업소에 있는 경강선 KTX 내부 점검사진. ⓒ 현대로템

현대로템 특별 태스크포스팀에 투입된 인력은 약 80여명에 달한다. 열차를 직접 개발하고 시험한 연구소·품질·CS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2교대 24시간 체재로 운용됐다.

이들 태스크포스팀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하루 35회 이상, 동계패럴림픽 30회 이상 KTX에 탑승해 출입문·화장실·방송장치 및 안전상태, 승객 편의장치 등 150여군데 이상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했다.

특히 패럴림픽 개막전 장애인 화장실 및 휠체어 고정장치 등 장애인 설비를 중점으로 고장 여부와 품질을 확인해 선수와 관광객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강릉차량사업소에도 상주 인력을 배치해 열차 출발 전후 특이사항을 점검하는 등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국가 대행사로 경강선 KTX는 올림픽 기간 승객수송을 도맡았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국민 대표 이동수단인 KTX 안전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이 제작한 경강선 KTX는 △KTX-산천 △호남선 △SRT에 이은 동력집중식 타입 고품질 최신열차로, 지난 2014년 3월 150량을 수주해 지난해 9월 최종편성까지 납품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