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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新자동차 문화 체험하는 복합공간"

'개관 1주년' 누적 방문 26만명…창의적·감성적 브랜드 가치 전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3.19 09:55:04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둔 지난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26만1051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차 브랜드는 물론, 자동차 탄생 과정과 기능을 보여주는 각종 전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이 진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복합 공간이다. 서울을 비롯해 모스크바·디지털·하남에 이어 현대차가 5번째로 선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다.

지난해 4월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이달 18일까지 1년 남짓한 기간 △누적 방문객 26만1051명 △월평균 2만3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현대자동차

지난해 4월 개관한 이후 이달 18일까지 1년 남짓한 기간 △누적 방문객 26만1051명 △월평균 2만3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20만명 돌파'까지 약 18개월이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셈이다.

2017 레드닷 디자인상 및 2018 iF 디자인상 등 글로벌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차만의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2017 레드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선 △전시체험공간 공간 분야 최우수상 △키네틱 스컬프처 공간 분야 본상 △'식음공간(Food & Beverage)' 소매점 분야 본상 등을 수상했다.

'2018 iF디자인상'의 경우 △전시체험공간 실내 건축 부문 금상 및 UX/UI 기획 &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키네틱 스컬프쳐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시체험공간은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자동차가 만들어져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 전시로 이뤄진 '상설전시'와 커넥트 월·차량전시·WRC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로 구성됐다.

이런 전시 외에도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루프테라스 라이브' 및 '쇼케이스 라이브' 등 문화예술과 더불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 등도 개최해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브랜드와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1일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인 '케니 지(Kenny G)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케니 지 내한 공연엔 글로벌 재즈그룹 포플레이(FourPlay)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가 이끄는 '나단 이스트 밴드'가 참여하며, 오프닝 공연으론 국내 남성 3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함께 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1주년 기념 '케니 지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자에겐 상설전시 관람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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