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주 종근당(185750)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안이 무난히 통과됐다. 종근당은 16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김 사장 재선임을 확정했다.
김 사장은 지난 2015년 3월 대표직에 취임한 후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종근당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종근당은 지난해 매출 884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 액면가 대비 36%인 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종근당홀딩스(001630)도 이날 정기 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우영수씨를 선임했다.
신임 우영수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거쳐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 하나로통신 전략기획 이사를 시작으로 한국타이어(161390) 전략기획 본부장, KT(030200) 전략기획 실장, 동아원 대표이사를 거쳤다. 2016년 종근당고촌재단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지난해부터 종근당홀딩스 상무로 경영기획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