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고객 성원 감사 프로모션으로 '마스터쉐프 갈라뷔페'를 오는 22일 단 하루 150명만에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터쉐프 갈라뷔페는 호텔을 대표하는 △일식(사까에) △중식(남풍) △서양식(닉스그릴) △ 베이커리 등 호텔 최고의 쉐프들이 준비하는 미각 대전이다.
모든 섹션이 라이브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진귀하고 득특한 제철 식재료만을 엄선해 럭셔리한 미식을 선보인다.
웨스틴 그릴 섹션은 △드라이이에징 본인 립아이 △양갈비 △한우 안심 △전복 △랍스타 등이 제공되며 누들 & 딤섬 코너에서는 쌀국수, 중식 장인이 펼치는 딤섬 5종 등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해산물이 제공되는 일식 섹션에서는 생참치 한 마리를 통째로 떠낸 참치회와 라이브 랍스터 회, 활 시마아지, 전복, 문어 등과한우 송이버섯 샤브를 선보인다.
중식 섹션에서는 △어자 해삼송이 △홍소 상어지느러미찜 △베이징 덕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이 밖에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어를 이용한 삼대 진미와 각종 스파게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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