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 4도어 쿠페 모델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선보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AMG GT 패밀리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가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차를 세계 최초 선보이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분위기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는 보다 다변화된 메르세데스-AMG(이하 AMG) 신차를 다수 공개하며 더욱 새로워지고 강력해진 AMG 라인업을 완성했다.
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 4도어 쿠페 모델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Mercedes-AMG GT 4-Door Coupé)'를 선보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AMG GT 패밀리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여기에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거친 전설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과 파워풀한 성능의 '메르세데스-AMG C 43'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이와 더불어 한층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엔진을 탑재하고, S-클래스와 동일한 수준의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C-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도 소개됐다.
한편, 벤츠는 이외에도 전기차 브랜드 'EQ'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공개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체 라인업 전기 구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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