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1만6212대)대비 22.9% 증가한 1만992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1월(2만1075대)과 비교해 5.4% 감소했으며, 올해 누적대수(4만1003대)는 지난해(3만2886대)와 비교해 24.7%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192대 △BMW 6118대 △토요타 1235대 △렉서스 1020대 △랜드로버 752대 △포드(링컨 포함) 745대 △미니 640대 △볼보 456대 △재규어 454대 △푸조 404대 △닛산 394대 △크라이슬러(지프 포함) 381대 △혼다 338대 △포르쉐 271대 △인피니티 170대 △캐딜락 146대 △마세라티 105대 △시트로엥 47대 △벤틀리 31대 △아우디 18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427대(62.4%) △3000cc 미만 6219대(31.2%) △4000cc 미만 1077대(5.4%) △4000cc 이상 195대(1.0%) △기타(전기차) 10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499대(77.8%) △일본 3157대(15.8%) △미국 1272대(6.4%) 순이며, 연료별로는 △가솔린 9228대(46.3%) △디젤 9024대(45.3%) △하이브리드 1666대(8.4%) △전기 1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 1만3606대(68.3%) △법인구매 6322대(31.7%)로 확인됐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54대(30.5%) △서울 3191대(23.5%) △부산 893(6.6%) 순이며, 법인구매의 경우 △부산 1738대(27.5%) △인천 1644대(26.0%) △대구 1079대(17.1%) 순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1585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220 d 4매틱(902대) △BMW 520d(687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차 시장은 설 연휴와 영업일수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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