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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삼성 아틱 기반 IoT 솔루션 "빠르고 안전한 획기적 기술"

모든 형태 사업에 적용 가능…투자대비 수익률 향상 기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2.28 10:03:33

[프라임경제]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와 삼성 IoT 기기 개발 플랫폼 '아틱(ARTIKTM)'이 빠르고 안전하며,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종단간)'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삼성전자(005930) 아틱 기반 IoT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향후 삼성 아틱 플랫폼을 이용해 안전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IoT 제품 및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실 기업들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사업 변화 등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있어 IoT 전략을 활용해 투자수익을 높이고 있다.

삼성 아틱 시스템-온-모듈(모듈형 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하만 게이트웨이 솔루션(산업 분야로의 적용 기술)이 더해지면 기업들은 안전하고 완벽한 IoT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제조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빌딩 등 광범위한 수직 시장에서 제품 및 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에 적용될 수 있다. 

산딥 카를라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 전무(디지털 전환 솔루션 담당)는 "삼성 아틱 IoT 플랫폼과 하만 게이트웨이 솔루션 결합은 모든 형태 사업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IoT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투자대비 수익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만-삼성 간 파트너십은 삼성이 아틱 기반 모듈형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만이 각 기업 및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통합된 아틱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만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쉽게 연결하고, 장치와 데이터 소스 간 상호 작용을 조율할 수 있다. 또 장치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들이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어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보다 신속하게 시장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임스 스탠스베리 삼성전자 전무(아틱 IoT 담당)는 "IoT 기술 사전 검증(PoC) 단계에서 성공적인 대규모 구현으로 전환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라며 "삼성과 하만은 아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IoT 기술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 최적의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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