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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혈통' 재규어 F-TYPE "가장 진보한 스포츠카"

2.0ℓ 인제니움 엔진 및 52㎏ 중량 절감 '최고출력 300마력'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2.22 15:47:57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날카로운 핸들링, 매혹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재규어 뉴 F-타입은 다양하고 세심한 변화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졌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프라임경제] 영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국내에서의 고공행진을 올해에도 이어갈 모습이다. 지난해 전년대비 35.4% 증가한 3798대의 성적표를 받은 재규어는 올해 현재까지 무려 103.8% 증가한 1282대를 판매하며 순항하고 있다. 폭발적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많은 자동차 매니아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순수한 곡선과 조화로운 비율의 디자인으로도 정평이 난 재규어 뿌리엔 언제나 모터스포츠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자동차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에서 총 7차례 우승을 기록한 재규어는 영국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성공적인 모터스포츠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도 포뮬러 E에 출전하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60년이 넘는 레이싱 헤리티지를 모든 라인업에 현대적으로 녹여내고 있다.

실제 재규어는 지난 2012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일컫는 전설적인 E-타입(TYPE)을 계승할 새로운 2인승 스포츠카 'F-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F-타입은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그려낸 유혹적인 선의 디자인을 비롯해 △초경량 알루미늄 차체 기술 △가공할만한 퍼포먼스 △첨단 기능을 내장한 혁신 기술력까지 재규어 모터스포츠 DNA를 모두 응축해 탄생했다.

재규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2월 재규어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가장 진보한 스포츠카 '뉴 F-TYPE'을 출시했다.

◆'태양광 수준' 풀 LED 헤드램프…한 차원 높은 멀티미디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날카로운 핸들링, 매혹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재규어 뉴 F-타입은 다양하고 세심한 변화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졌다.

매혹적인 외관과 고급스런 인테리어는 물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퍼포먼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모델 최초 풀 LED 헤드램프를 장착한 뉴 F-타입은 더욱 밝고 균일한 품질과 함께 태양광에 가까운 색 온도(5500~6000K) 빔으로 운전자 피로도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측면에서부터 후면부로 유려하게 이어지면서 역동적 비율을 강조하는 리어 LED 램프는 렌즈에 음영효과를 더해 디자인을 세밀하게 변경해 더욱 강렬한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재규어 뉴 F-타입은 매혹적인 외관과 고급스런 인테리어는 물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퍼포먼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여기에 'F-타입 R-다이내믹(DYNAMIC)' 모델의 경우 휠을 비롯한 익스테리어 곳곳을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한편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편의성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새롭게 적용된 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마그네슘 프레임 슬림 시트는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위해 지지력을 향상시키고 개선된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또 새로워진 인테리어 컬러와 곳곳에 적용된 크롬 피니시, 콘솔 피니셔 등을 포함하는 세심한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F-타입 모델 최초 장착된 '프리미엄 인컨트롤 터치 프로(InControl Touch Pro)' 시스템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다.

강화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주행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더불어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SVR 모델 5.0ℓ V8엔진 장착 '제로백 3.7초'

F-타입으로는 최초 2.0ℓ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P300모델은 52㎏에 이르는 중량을 절감해 더욱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면서도 고유 흡기 및 배기 사운드를 그대로 실현했다.

뉴 F-타입은 이를 통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m(1500rpm)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h) 5.7초이라는 놀라운 가속 성능을 확보했다. 또 기존 V6 엔진 대비 연비와 CO₂ 배출량이 16% 이상 개선했으며, 8000만원대에 책정된 가격도 매력적인 요소다.

재규어 뉴 F-타입 내부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편의성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F-타입 SVR 모델은 5.0ℓ V8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7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3.7초'의 엄청난 제로백을 이뤄냈다. 이와 더불어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날씨와 노면상황에서도 정교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SVR 모델 인테리어 역시 역사적인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아낸 마름모꼴(Lozenge) 퀼팅이 적용된 퍼포먼스 시트를 비롯해 △곳곳에 적용된 SVR 로고 △알루미늄 패들 시프트 △메탈 스포츠 페달 등 세심한 차별화 요소를 통해 SVR만의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히팅·쿨링 시트 △시트 메모리 기능 △키리스 엔트리 등 편의사양이 기본사양으로 탑재해 더욱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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