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057050)이 오는 22일 신규 패션 자체 브랜드 '밀라노 스토리'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모델인 방송인 정지영씨가 고객들과 처음 만난다.
현대홈쇼핑은 21일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정지영의 마이 스토리 인 밀라노'라는 주제로, 스타일링 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패션·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김동은 쇼호스트와 정지영씨가 밀라노 스토리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스타일 연출법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 참석한 고객 대상으로 즉석에서 패션 스타일링 정보도 알려줄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라노 스토리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정지영씨가 고객에게 다양한 TPO에서 연출 가능한 코디 노하우 등을 직접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송인 정지영씨의 방송 인생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고객들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한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밀라노 스토리'를 기존 홈쇼핑에서 선보였던 패션 브랜드와 가격대를 비슷하게 책정하는 한편,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에 제품을 선보이는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론칭한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중적인 브랜드 밀라노 스토리를 현대홈쇼핑의 대표 패션 PB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