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10일 접견하고 오찬도 함께 할 것이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부부장은 북한 김정은 일가다. 한편 북측 대표단은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도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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