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18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선물세트는 특급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선별한 미각 세트부터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식사권과 호텔의 대표 부대시설 등을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시그니쳐 이용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먼저 미각 세트는 1++ 한우 부위 중에 등심, 안심, 채끝, 안창살 등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세트, 소백산 청정 지역 한우 등심과 불갈비, 신선한 완도 활 전복 장조림, 오사리(음력 3월 곡우 이후 ~ 입하 전)때 잡은 영광 황토염 알배기 굴비, 송림에서 채취한 최상급 자연 송이를 벌꿀에 장기간 숙성 시킨 산꿀 자연송이, 대한민국 명품 가평 잣 등이 구성됐다.
또한, 7성급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식사권과 한 겨울에 즐기는 야외 온천 오션스파 씨메르 그리고 VR(가상현실) 게임존과 GT Sports(레이싱존)존 등 국내 최대규모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시그니쳐 이용권'도 판매한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설맞이 명절 선물용 '온더플레이트 2인' 식사권을 구매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비노 파라다이스'의 인시투 그랑리제르바 와인 1병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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