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홈플러스, 설 맞아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중소 협력사 4400여개사 대상 약 2300억원 설연휴 전 지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29 09:56:06
[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4400여개사로 약 2300억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홈플러스는 이들 중소 협력회사 대금을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18일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에도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0억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회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고객, 협력회사,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