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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한진,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약 체결

한진 글로벌 물류 시스템 활용 "해외 직구·역직구 사업 확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26 14:25:50
[프라임경제] 인터파크(108790) 가 한진(002320)과 손을 잡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터파크(대표 이상규)와 한진(대표 서용원)은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 본사에서 힘을 합쳤다.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 신환산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 활성화 및 해외 시장 유통·판매 물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힌 것.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 본사에서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왼쪽)와 신환산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 인터파크


이번 협약으로 인터파크는 한진의 선진화된 글로벌 물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한진은 해외 물류 사업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인터파크는 한진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은 해외 및 한국발 직배송 상품에 대한 국제특송 서비스 및 글로벌 판매 상품을 취급하는 물류센터 운영으로 인터파크의 대 고객 국제특송 및 부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외 및 한국발 항공·해상 물류 서비스는 물론 미국, 동남아 등 타 국가 간 항공·해상 물류 서비스 제공으로 인터파크의 국제 물류를 전담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편리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진은 최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기업 고객의 물류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는 "한진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네트워크는 해외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상품 경쟁력 또한 동시에 강화함으로써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사업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말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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