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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맞이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25 09:40:53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리빙스타일 브랜드인 '룸바이홈키친'의 테이블웨어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25일부터 2월21일까지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룸바이홈키친' 테이블웨어는 집에서 먹는 밥 한 끼도 전문 한식당과 같은 차림새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고운' 시리즈와 헤링본 패턴과 그레이 색상의 조합이 돋보이는 '조이' 시리즈, 그리고 내 집에서 즐기는 카페라는 콘셉트로 화이트와 핑크 색상으로 구성한 '니콜' 시리즈 등 모두 3가지다. 

롯데마트 은평점 룸바이홈키친 매장 전경. ⓒ 롯데마트


특히 '고운' 시리즈의 경우, 소식(小食) 공기와 대접 등 작은 용량으로 만들어롯데마트가 고객들에게 적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룸바이홈키친 테이블웨어는 △수저받침 △공기 △찬기 △머그 △접시 등 50여 품목으로 2900원부터 1만6900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됐다.

또한 롯데마트는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도 진행한다. 이번 주방용품 대전에서는 룸바이홈키친을 비롯해 △테팔 △해피콜 △코렐 △포트메리온 등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주방용품을 선보인다.

한편 명절을 앞두고 테이블웨어나 조리도구 등을 새롭게 장만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롯데마트가 지난해 1월의 매출을 살펴보니 △식기(24.6%) △수저·양식기(26.2%) △조리도구(11.0%) 매출이 늘어나는 등 키친웨어 전 상품군의 매출이 고르게 높은 신장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추석 직전인 9월의 매출 역시 식기(52.9%), 조리도구(23.6%) 매출이 늘어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새롭게 준비해 친지 등 손님들에게 대접하거나, 주방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Home)부문장은 "고객들의 주방 분위기를 바꿔줄 다양한 시리즈의 테이블웨어를 새롭게 제안한다"며 "명절 전후의 고객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과 명절 필수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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