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079980)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40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무려 384%나 증가했다. 이를 통해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큰 폭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LMF(저융점 접착용 섬유) 수급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중국법인인 사천휴비스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전년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올해는 LMF 외에도 위생재용 소재 및 장섬유 신축성사 등 주력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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