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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프라인 판매자 판로 확대 '로드샵' 오픈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24 10:51:17

ⓒ 11번가


[프라임경제]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는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한 듯 인기상품과 추천 상품을 보며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로드#(샵)'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11번가는 △가로수길·강남 △홍대·한남 △경기·분당 △부산·울산 △대구·기타지역 등 전국 주요상권에 위치한 오프라인 기반 400여개의 로드샵과 손잡고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11번가에서 '로드샵' 탭만 클릭하면 판매자가 실시간 추천하는 '인기 상품'과 '추천 코디 상품'을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실제로 매장 쇼윈도우를 보듯 매장의 주력 상품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으며, 해시태그(#) 기반 큐레이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로드샵에서 판매 중인 비슷한 디자인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취향에 맞는 매장을 단골 등록하면 비정기적으로 ‘단골 쿠폰’도 제공받게 된다.

'로드샵'에 입점한 판매자 역시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를 온·모바일로 보완해 영업력을 더욱 높이고, 전국 지역 기반 폭 넓은 고객층까지 확보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1번가는 판매자들이 진입장벽의 불편함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로드샵’ 쇼핑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셀러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해 상품 등록에서부터 반품·환불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판매자별 개별 스토어'를 제공해 재량에 따라 단골 고객 관리도 하고 자체 기획전까지 열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구현했다.

김수경 SK플래닛 O&O(On-line&Off-line) TF장은 "오픈 시점임에도 현재 인기 소호몰 400여 곳이 로드샵에 입점해 적극 판매에 나섰고, 오프라인 판매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연내 3000개 이상의 매장이 로드샵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1번가는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는 패션 상품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플랫폼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반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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