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23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열두 명의 장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트가 참가한 가운데 진로 멘토링, 실습도 함께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3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은 여고생, 소외 계층 여성들을 찾아 메이크업 및 헤어 분야의 진로를 상담해주고, 미래의 아티스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2013년부터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한해 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프로그램에는 91명의 봉사자와 669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연말에 청소년 전문 사회복지재단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예비 아티스트 장학생 열두명을 선발했고, 장학생들에게 메이크업 및 헤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약 50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그룹 홍보실장은 "메이크업과 헤어 분야에 꿈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의 장학생을 선발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전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 장학생 선발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