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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알리바바그룹 티몰과 MOU 체결 '아동 카테고리' 강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23 15:51:42
[프라임경제] 이랜드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과 협업해 아동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이랜드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규창 이랜드 이커머스 총괄대표와 두홍(杜宏) 티몰 유아동 사업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의 아동복 콘텐츠를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규창 이랜드 이커머스 총괄대표(왼쪽)와 두홍 티몰 유아동 사업부 대표가 아동 사업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이랜드


올해 알리바바는 중국의 다자녀 허용과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엄마들의 등장으로 영유아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각 카테고리에 흩어졌던 아동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 해당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랜드는 이미 지난 16년 동안 전 복(服)종에 걸쳐 티몰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왔지만, 이랜드가 국내 최다 아동 콘텐츠를 보유한 만큼 티몰의 아동 콘텐츠 사업 강화에 협력하기 위해 추가적인 제휴를 맺게 됐다.

이랜드는 이번 제휴로 중국에 이미 진출한 아동복 브랜드뿐 아니라 아직 중국에 진출하지 않은 아동복 브랜드 및 국내 콘텐츠를 티몰 글로벌 역직구 채널을 통해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데 티몰과 다방면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아동 카테고리의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이랜드가 가진 콘텐츠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의 콘텐츠를 티몰 글로벌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중국 마켓 진출을 원하는 한국 브랜드들의 교두보 역할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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