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이라는 집약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건강가치 제안 전문회사'로 탈바꿈하며 향후 20년을 준비한다고 23일 알렸다.
롯데마트는 소득 수준 증가 및 1인 가구의 확산, 고령화 때문에 고객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동시에 가치 위주의 소비문화가 확대되자 건강(Healthy)이라는 핵심가치를 제안하는 업태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또한 전통적인 유통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인터넷쇼핑몰이나 홈쇼핑으로 이동하면서 이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으로 건강가치를 최우선에 뒀다.
이를 위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일상용품 △밀솔루션(MS, Meal Solution) △홈(Home) 부문의 상품 개발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올해 발행되는 전단의 메인 테마를 '헬스 이즈 에브리씽(Health is everything)'으로 선정, 고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일년 내내 건강 가치를 제안할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고객들과 'Health is Everything'이라는 메시지로 올 한해 소통하고 롯데마트가 왜 '생활의 답'인지를 계속 알릴 것"이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이라는 하나의 가치에 집중하는 건강가치 제안 전문회사로 향후 롯데마트의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