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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 판매 돌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1.17 18:06:17
[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전통적으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한우, 굴비, 과일을 비롯해 김영란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10만원 이하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비중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H몰 '2018 안성맞춤 명절 선물전'

현대백화점그룹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H몰은 오는 25일까지 '2018 안성맞춤 명절 선물전'을 열고 신선식품(한우·과일·굴비 등), 건강식품(홍삼 등), 가공식품(통조림·오일) 등 2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H몰은 오는 25일까지 '2018 안성맞춤 명절 선물전'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그룹


아울러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한우, 굴비, 과일, 선물세트 등 명절 인기 상품 200여개 품목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17일부터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개정안이 공포·시행되면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됨에 따라 10만원 이하 농·수·축산물 선물세트를 작년 설 대비 50% 이상 늘렸다.

먼저 현대H몰은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히는 한우의 경우 5~10만원 사이의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국내산 1등급 한우 꽃등심 1kg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구이세트 4호'와 명절에 많이 쓰이는 불고기(600g)과 국거리(600g)으로 구성된 '횡성 누리하누 정육세트 2호' 등을 H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예약 판매 중인 한우 냉장 선물세트인 '현대특선한우 성' 세트는 약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H몰 백화점관에서는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3종을 비롯해 사과·배 등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 20여종을 온라인(모바일) 전용 세트로 선보인다. 

◆G9 '2018 설 선물대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오는 2월14일까지 실속 만점의 선물 세트를 엄선한 '2018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심비를 충족하는 선물세트부터 추천 브랜드 선물세트, G9에서 단독으로 준비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선보인다.

G9는 오는 2월14일까지 실속 만점의 선물 세트를 엄선한 '2018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 G9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를 뜻하는 가심비가 높은 선물세트로는 무술년을 기념한 '시로&마로 기프트 세트'와 '천지양 홍삼정 마일드 플러스 100gx3병' 등이 있다. 청정원·동원·CJ제일제당·아모레퍼시픽 등 명절 선물을 대표하는 식품 및 생활용품 세트도 선보인다. 

G9는 카드사 할인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G9 회원이면 누구나 △신한 △현대 △롯데 △하나 △KB국민 △NH 6대 카드사의 10%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G9의 대표 코너인 '신선지구'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한우 프로모션'을 진행, 최상의 품질로 선별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1등급 이상의 농협 안심 한우(등심 기준 600g·채끝등심 600g·등심 300g+채끝등심 300g)를 기존 오프라인라인 판매가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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