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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클래스' 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새롭고 열린 인식'

국가 특성 대한 올바른 이해 "글로벌시대 선도하는 인재양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1.09 11:04:57

[프라임경제] 비영리민간단체 아프리카인사이트(외교부 등록 제178호)가 오는 11일부터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뉴시티빌딩에서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프리카클래스' 기본과정을 진행한다.

11일부터 진행될 '아프리카클래스' 기본과정은 아프리카에 대해 다양한 주제를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계발된 프로그램이다. ⓒ 아프리카인사이트

이번 '아프리카클래스' 기본과정(구 아프리카 지역전문가 입문과정)은 아프리카에 대해 다양한 주제를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계발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하반기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강의뿐 아니라 조별 모임이나 주제 토론 등을 통해 보다 깊고 열린 관점으로 아프리카 지역을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배경으로 수업을 듣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허성용 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하는 아프리카 인식제고의 필요성(11일)을 시작으로 △서상현 연구원(포스코경영연구원) 아프리카 경제 전망과 뉴노멀(16일) △한건수 교수(강원대 문화인류학과) 아프리카 문화 : 인류학과 아프리카 연구(18일)가 실시된다.

여기에 △최동환 전 세네갈 대사 한-아프리카 관계/도전과 기회(23일) △이훈상 객원교수(연세대 보건대학원) 아프리카 보건사업과 ODA(25일) △욤비토나 아시아태평양난민권리네트워크 대표 한국사회와 난민(30일)이 마련됐다.

그리고 2월에는 한성빈 관장(제주 아프리카박물관)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이해(1일) △김용빈 소장(개발마케팅연구소) 아프리카 비즈니스 바로보기(6일) △김광수 HK교수(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아프리카 역사와 정치의 이해(8일) 순으로 이어진다. 강의는 전체 9강을 수강하거나 관심 있는 특정 강의만 청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프리카인사이드 관계자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일방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조별 활동을 통해 보다 아프리카 지역을 깊게 이해할 수 있다"며 "또 수강생들 간 서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인사이트는 국제협력 및 옹호 활동을 펼치는 시민사회 단체로, 지난 2013년 설립 후 한국사회와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턴 성수동에서 아프리카 관련 다양한 사회적기업 및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아프리카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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