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천안(부산방향)주유소(소장 김용철)에서는 셀프 주유소 발생되는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셀프 오류 경보기를 설치 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프주유소에서 발생되는 카드 결제 오류나 삼성페이 오류 등 다양한 문제점으로 고객 불편이 야기됐지만 이번 오류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천안주유소에서는 결제 오류 알림(경보기)를 설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김용철 천안(부산방향)주유소 소장은 "앞으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시설, 행정, 서비스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