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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재단·하이트진로,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원

전국 16개 중소도시 932세대·문화예술 교육지원 성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12.26 10:25:42
[프라임경제]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이 하이트진로와 함께 진행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소통 지원 캠페인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 시행 5년만에 전국 16개 중소도시에서 총 932세대 2735명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알렸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다문화가정의 소통을 지원해주는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전개, 현재까지 전국 16개 중소도시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독서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면서 강원도 인제군과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후원 중이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지난 15일 전라남도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에 참여해 독서통합예술교육을 받고 있다. ⓒ 홈플러스


특정 기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했던 '하이트'와 '필라이트' 매출액 3%를 하이트진로가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해 그 금액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이며,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선순환구조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진행하는 독서통합예술교육은 재미있는 그림책, 세계명작과 예술놀이 활동을 융합한 다문화가족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의사소통 증진 △정서적 안정감 제공 △건강한 가족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홈플러스와 협력회사, 고객이 함께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지속,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사회 기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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