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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축제 분위기 이어갈 현대차 '라이트 업'

동계 스포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아이스링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7.12.22 10:49:26

[프라임경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염원과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내고자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에 '현대차 라이트 업(Light Up) 아이스링크'를 개장하며 올림픽 성공 개최의 신호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현대차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이하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는 750㎡ 규모로 DDP 내어울림 광장 일대에 조성됐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염원과 국민적 호응을 이끌고자 DDP에 개장한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 현대자동차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는 '빛나는 눈꽃의 숲'을 테마 삼아 눈꽃을 빛으로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명과 자작나무를 함께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 평창의 겨울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차는 이날 아이스링크 개관을 기념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중·고등학생 피겨 꿈나무로 구성된 피겨 스케이팅팀 '팀블레싱'을 초청해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 공연을 펼쳐 동계 스포츠 및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브라스 밴드·쇼마칭 밴드 등 개장 축하 공연, 다문화 합창단 캐롤 메돌리 공연 등으로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전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년 2월25일까지 운영될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는 현대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현대차는 라이트 업 아이스링크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초 DDP에 본격 개관 예정인 응원 공간 라이브 사이트에서 올림픽 단체 응원전 및 문화 이벤트 등을 펼치며 평창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나눈다는 구상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온 국민이 보다 즐겁게 동계 스포츠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 슬로건을 'Light Up Your Energy'로 정하고, 국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한 성화봉송 이벤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또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홍보관, 자율주행 시연 및 체험 등으로 올림픽 열기 조성은 물론, 첨단 자동차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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