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타일 뷔페 셰프팔레트. ⓒ 르 메르디앙 서울
[프라임경제] 럭셔리 유럽 스타일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유럽 스타일 럭셔리 뷔페'를 선보인다.
유럽에서 메인 식사 전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전채요리를 뜻하는 '아뮤즈 부시(Amuse Bouche)' 코너는,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가볍게 먹기 좋은 세 가지 이상의 요리로 구성했다.
또한 레드 와인과는 프랑스식 육회, 푸아그라 무스를 곁들인 비스킷, 파마햄 & 메론, 크리미 스노우 크랩 등 유럽의 메뉴가 제공된다.
르 메르디앙 서울 식음료 디렉터는 "이번 시즌에는 셰프팔래트에서 미각을 통해 유럽의 풍미, 특히 지중해, 남부 프랑스, 이태리 나폴리 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 메르디앙 서울은 '호텔로 떠나는 유럽 여행'이란 컨셉으로 고객들이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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