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 메르디앙 서울
[프라임경제] 럭셔리 유럽 스타일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대표이사 최태영)은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Le Meridien Experience)'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호텔로 떠나는 유럽 여행'이란 컨셉으로 고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가능한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몸과 마음을 쉴수 있는 '핀란드식 사우나'와 프라이빗 클럽 라운지에서 이태리 일리 커피와 런치를 맛본 후 M 컨템포러리에서 진행되는 'HI, POP' 전시회를 관람한 후, 오후에는 클럽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잉글리시 애프터 눈 티를 즐기며 편안한 오후의 여유를 음미할 수 있다.
저녁에는 지중해식 해피아워 디너가 준비돼 있고, 유럽의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컨셉으로 와인과 어우러지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국내 최초의 지중해식 '올 데이 다이닝'의 뷔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밤에는 야외 테라스인 윈터가든에서 스파클링과 글루바인, 라이트 스낵을 즐기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파티가 진행된다. 다음 날 오전 클럽 라운지 또는 올 데이 다이닝 뷔페 셰프 팔레트에서 유럽식 조식을 즐기며, 1박 2일의 유럽 여행을 마무리하게 된다. 예약은 오는 8일부터 가능하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