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아동 한복을 전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닮'에서는 한복 외에도 댕기 머리띠 복주머니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행사는 내달 2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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