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프라임경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감천항 인근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부산항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 등에게 부산항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항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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