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오는 5일 서울 aT물류센터에서 열리는 '2017 물류산업 청년채용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4일 알렸다.
박람회 참여 분야는 선원의 고용과 복지분야에서 일하게 될 행정직, 전국 주요 항만 선원회관을 관리하는 기능직 분문이다.
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기관과 직원 모두가 두 팔을 걷고 해상근로자의 고용과 복지증진 뿐 아니라, 현 정부의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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