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랑콤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갖춘 '에너지 드 비'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의 명칭은 '레몬 스크럽 마스크'와 '미네랄 클레이 마스크'다.
'에너지 드 비 레몬 스크럽 마스크'는 자연 유래 성분인 레몬 껍질과 호호바 오일이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저자극의 순한 포뮬러가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해 피부를 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4°C 쿨링 효과로 피부에 즉각적인 휴식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에너지 드 비 미네랄 클레이 마스크'는 피부 속 깊은 곳에 누적된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여름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랑콤 '에너지 드 비' 라인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프렌치 멜리사 허브''크렌베리''인삼' 등 슈퍼 푸드에서 얻은 자연 성분들을 함유한 스킨 케어 라인이다. 랑콤은 이번 마스크 2종 출시를 통해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마스크 3종 라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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