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기반 도우미 시스템이 개발된다.
BGF리테일(027410)은 SK텔레콤(017670)과 '인공지능 편의점 유통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K텔레콤이 만든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이에 △편의점 매장 고객 응대 △점포 운영 질의·응답 안내 △점포 위급 사항 시 신고 △주문·배송 서비스 △AI 기반 신규사업 모델 등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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