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경리가 맥주관 캠페인에 참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는 맥스 생맥주의 맛과 품질 강화를 위해 '맥주관이 깨끗해야 맥주맛이 깨끗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4일 오후 첫 인증식을 서울 이태원 폭스홀에서 열었다. 이 업소에는 인증 마크를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첫 인증식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맥스 판매 우수업소 1000개를 대상으로 무료 생맥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엄격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