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어케이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등장하는 맥가이비어 광고는 한때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누린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것.
개그맨 정상훈이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지루한 술자리에 재미를 더한다는 맥가이비어 역할로 등장한다. 칭따오의 펀 비어(Fun beer) 콘셉트를 잘 드러내는 캐릭터라는 평가다. 한때 장안의 화제였던 '양꼬치엔 칭따오' 이상의 화제를 모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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