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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자회사 지분율 실적 개선…장 초반 '상승'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7.06 09:18:35
[프라임경제] 현대로보틱스(267250)가 장 초반 상승세다. 자회사 실적 개선 부분이 본격 반영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보틱스는 전일대비 0.63%(2000원) 오른 4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010620)이 보유 중이던 현대로보틱스 지분을 모두 매각해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우려가 해소됐다"며 "현물출자가 완료되면 대주주의 이해관계로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케미칼 가동 효과로 현대오일뱅크의 성장성이 돋보이고 중장기 사전기업공개(Pre-IPO)나 IPO 가능성이 유효한 데다 현대건설기계(267270)와 현대일렉트릭(267260) 등 자회사 실적 개선세도 기대된다"며 "대규모 배당금유입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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