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기업 맥스퍼(mexper)가 브랜드 론칭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선다. 맥스퍼는 'Max Expreience'의 약어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맥스퍼는 이번에 △맥스마운트 △맥스픽셀 △맥스퍼샵 등의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맥스퍼가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접근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 맥스퍼
맥스마운트는 맥스퍼의 소·대형 마운트 제조 및 유통 브랜드로 생활 속에서의 작은 것들로부터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태블릿 거치대, 자바라거치대, 모니터 거치대 등의 마운트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한다.
맥스픽셀은 맥스퍼의 모바일 주변기기 유통브랜드다.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 앞서 나가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휴대폰 케이스, 충전케이블, 고급 필름 등을 편리하게 세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맥스퍼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여러 사업을 통해서 신선한 경험과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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