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가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식품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푸드 트립(FOOD TRIP)'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맛집부터 각 국의 맛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각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푸드트립에서는 14개 푸드 대표 브랜드를 위주로 스탬프이벤트, 쉐프초청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5일부터는 센텀시티몰 식음 매장과 파미에 스테이션에서 2만원이상 구매시 스탬프를 획득하여 3·5·7회차에 스무디킹·오슬롯·베미아에누보에서 기프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게임도 즐기고 혜택도 받는 딜리셔스 팡팡 행사는 게임 점수에 따라 금액할인권, 커피이용권, CGV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카데미에서는 맛집 메뉴를 내손으로 만들어 보는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퓨전아시안요리에는 최형진 세프, 일식 마구로(참치)요리는 한진형셰프를 각 18일과 23일 초청해 진정한 미식여행의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