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저트 카페 ㈜설빙이 여름 한정 메뉴로 메론을 활용한 빙수 3종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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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에 첫 출시한 '리얼통통메론'과 '요거통통메론'은 출시 직후 전체 메뉴 판매 점유율 중 35%를 차지한 바 있는 여름 효자상품. 이 효과에 힘입어 신제품 '딸기치즈메론'까지 내놓음으로써, 메론 빙수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딸기치즈메론은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디저트 재료로 인기를 끄는 딸기와 메론이 더해져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고객들을 사로잡아 설빙의 여름철 인기 메뉴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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