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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주가 '우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5.31 10:00:08
[프라임경제] 만도(204320)가 하락세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3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일대비 4.13%(11000원) 하락한 2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영향으로 2분기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내 부진한 성적이 5월에도 이어지면서 2분기 매출 및 수익성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하나 올해는 수익성 부진으로 작년과 같은 대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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