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그룹이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과 가족, 롯데장학재단 장학생 등 2000여명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The Dream'을 마련, 파트너사와의 상생정신 강화에 나선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음악계 거목들과 함께, 어린 시절 사고로 팔을 잃었지만 팔꿈치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길을 연 최혜연씨도 초빙했다. 최씨는 본인이 직접 작곡한 '그리움''Remember You'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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