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딩거 맥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챔피언십 오픈 후원

골프와 맥주 문화 접목 시도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7.05.04 13:40:26

[프라임경제] 수입맥주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독일 밀맥주 에딩거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충주 동촌 골프클럽에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챔피언십 오픈'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에딩거는 골프장에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갤러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대회 입장객들은 체험존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에딩거 생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