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부산의 베이커리 쉐프와 함께 달콤한 과일 생크림 케이크을 만들어 보는 '오늘은 나도 파티쉐!' 쿠킹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프라임경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호텔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노보텔 부산의 베이커리 쉐프와 함께 달콤한 과일 생크림 케이크을 만들어 보는 '오늘은 나도 파티쉐!' 쿠킹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5일 오후 3시30분부터 약 90분간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케이크에 생크림을 바르고 토핑 장식을 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완성된 케이크의 포장 서비스는 물론 로비층에 위치한 델리시스 케이크 30%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만 6세부터 만 12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 어린이날 '런치&디너 특선 뷔페'도 함께 선보인다. 낮 12시부터 2시 반까지 진행되는 런치 뷔페에서는 키즈 특별 메뉴인 피자, 스파게티, 핫도그 및 각종 디저트가 추가로 준비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측은 "올해 어린이날은 노보텔 부산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로 부모님과 자녀 모두를 위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