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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하나로 영화 속 순정 '마초' 도전해요

신세계 센텀시티, 멋스러운 플라스크 선보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4.06 22:44:42

신세계 센텀시티 남성전문관 5층 아이졸라 매장에서 멋스러운 플라스크를 남성고객이 둘러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헐리우드 영화에서만 보던 플라스크가 남자들의 핫템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스크는 휴대용 위스키병으로, 포켓플라스크 & 힙플라스크라 불리며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술병이다. 

백패킹이나 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중 위스키 등을 담아 분위기를 더하고, 체온 유지 등의 용도로 쓰인다. 

특히 스테인레스 재질로 파손 염려가 적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야외활동 등에 쓰이면서 남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 남성전문관 5층 아이졸라 매장에서는 멋스러운 플라스크를 선보인다. 골드색상과 실버색상, 3oz/5oz 등 색상에 따라 화려하고 모던하게, 또는 용량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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